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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오후 친구 부친상 조문을 하기위해서 친구랑 같이 광주로 향했다. 3일 연휴의 첫날을 광주에서 보내야되는 상황....그리고 이왕 광주 간김에 가보기 힘들다는 청산도에 가보기로 했다. 청산도는 우리나라에서 첫번째로 지정된 슬로우시티 4곳중의 하나였다. 


슬로우 시티가 단지 느림의 미학을 말하는 것인지 나도 좀 개념이 부족했다. 그래서 찾아봤다. 그랬더니....어느 훌륭하신분의 자세한 설명이 나타났다. 국내엔 열 몇군데가 있다는데..알아서들 찾아보시고...일단 내 머리속에 잇는 것만으로 보면, 완도 청산도, 신안 증도, 담양 창평 삼지천, 청송 등....그곳중에서 친구가 사는 완도 청산도를 갔다. 

이탈리아 중북부의 작은 마을 그레베 인 키안티(Greve in Chiantti)에서 시작된 ‘Slow city운동은  ‘Slow가 단순히 ‘Fast의 반대가 아니라 환경, 자연, 시간, 계절을 존중하고 우리 자신을 존중하며 느긋하게 사는 것을 뜻합니다. `Slow city의 슬로건은 한가롭게 거닐기, 듣기, 권태롭기, 꿈꾸기, 기다리기, 마음의 고향을 찾기, 글쓰기 등 무한 속도 경쟁의 디지털 시대보다 여유로운 아날로그적 삶을 추구하는 것을 말합니다.
 

 슬로우 시티(SIow City)는 “불편함이 아닌 자연에 대한 인간의 기다림”을 주제로 하며, 급하고 빠르게 사는 것보다 천천히 살며. 자연과 인간의 삶을 조화롭게 지속가능한 지구를 추구하면서, 나와 내 가족만이 아닌 내 이웃과 더불어 사회 전체의 건강과 행복을 지향합니다. (출처: 네이버 지식인 링크)



광주에서 청산도에 들어가는 배를 타는 곳까지는 넉넉 잡고 2시간정도 소요된다. 우린 90분 정도에 시간을 끊었다. 광주 - 나주 - 영산포 - 영암 (웅장한 월출산을 볼 수 있다) - 해남 - 완도 (가다보면 영암 - 강진 - 완도로 갈 수 있는 길이 잇는데 거리상으론 이게 더 가까우나 실질적인 교통환경을 보면 해남 - 완도 방향으로 운전하는게 더 적합하다.)로 가는데 대부분의 길이 왕복 4차선도로로 중앙분리대가 놓여있고 신호등이 거의 없다. 다만 완도 접근 30km전방부터는 현재 공사중이라서 기존도로를 이용해야한다. 다소 시간 걸리는 이유가 여기에 있었다. 내년쯤이면 이것도 완공되지 않을까 싶다.




그렇게 완도에 들어서니 저멀리 장보고 동상이 우리를 반겨준다. 지난번 갔을때는 되돌아 나오면서 봤었기 때문에 딱히 눈에 들어오 지않았으나, 완도를 들어가면서 보니 위치나 모양새나 두드러지게 보인다. 시내에 입성하여 여객선터미널로 이동...하절기 막배가 오후 6시....15대의 차들이 기다리고 있었다. 혹시 배 스페이스가 없으면 하루를 자고 들어가야되나 고민했었는데..여유는 충분히 있었다. 차량 선적 비용은 편도 25,000원, 승객당 7천원정도의 비용을 받았다. 완도항에서 청산도까지는 약 45분정도 소요되는데 그리 먼 바다길이 아니라 아주 가까운 곳이기는 한데 철선의 운항속도가 슬로우시티 답게 달팽이 처럼 기어가기 때문이다.

그렇게 해서 도착한 청산도 저녁 7시경 하선하였다.
날은 이미 어두워져 식당을 찾아나섰다.

바다식당

친구의 추천 식당이다. 과거 이곳에서 근무햇을때 자주 이용했던 곳이란다.  그런데 막상들어가보니 사람들로 꽉 차 있었다. 그것도 대부분이 빈상만 안고서...달리 대안이 없어 좀 기다리니 한테이블이 빈다. 먹다 남은 음식들이 잔뜩 놓여 있음에도 앉아 잇을 곳이 없어 그곳에 앉아있는데 주인양반 치울 생각을 안한다. 손님들이 이곳저곳에서 아우성이다. 여사장과 종업원 한명이 정신없이 움직임에도 효율이 없다. 슬로우 슬로우 하다보니 식당도 슬로우 인가보다. 그런데 행동은 패스트인데 결과가 슬로우 처럼 느껴진다. 어쩔수 없이 우리가 주섬 주섬 치우고 한쪽으로 밀치고나서 입가심을 위해서 맥주를 땃다. 시원한 맥주........음...좋군. 그리고 시킨게 우럭매운탕....소라 찜도 요청했으나 워낙 많은 (?) 손님으로 인해 서비스 불가란다. 결국 우럭매운탕에 밥만 먹었다. 가격은 소 25,000원, 중 35,000원 대 40,000인가 했다. 아무튼 기억이 정확한지 모르것다. 친구 말에 의하면 이곳 식당이 청산도에선 그래도 가장 맛있는 곳이란다. 

그리고 찾아간 민박집...
청산도엔 펜션도 많고 빈박도 많다. 펜션은 워낙 비싸게 불러 솔직히 잠만 자는 우리에겐 낭비적인 요소가 강하다. 면사무소에 근무하시는 분이 한다는 민박집을 정했다. 그것도 친구의 알선으로....1박에 4만원 (4~5명정도까지 충분히 잘수 있는 온돌방이다. 화장실도 딸려있다. 20인치 브라운관 신식텔레비젼도 있다. 채널은 다만 몸소 움직여야한다.) 친구때문에 싸게 해준것인지? 아니면 원래 정가인지 알수가 없다. 비사업자등록일것이다. 아무튼 현금밖에 계산이 안된다. 위치는 청산도 읍리....마을에서 조금 떨어져 홀로 위치하고 있다. 

청산도의 밤은 정말 할일이 없다. 술마시고 잠만 자는게 다다. 밖을 나가면 초생달이 겨우 명맥만 유지한채 하늘에 떠잇으나 있으나 마나한 밝기라 앞뒤가 분간이 안된다. 후레쉬없이 나갔다가는 어디 구뎅이에 빠져 못나올판이다. 그래서 방구석에 눌러앉아 시원한 맥주 마시고 텔레비 보는게 낙이다. 그러다보니 잠도 빨리 자는거고.시골의 패턴이다. 그러다보니 아침엔 빨리 일어나게 된다. 부산스럽게 먼저 일어나 카메라 들고 밖에 나가니 (새벽 7시경) 주인아저씨는 벌써 일어나 주변 과수들을 가꾸고 계신다. 여행지에 대한 이것 저것을 묻고 보니 별다른 정보를 얻을게 없다. 이분들은 그곳이 그곳인데 무슨 구경꺼리가 있겠느냐 하신다. 하긴...삶이 그러니.....그래서 질문을 다시했다. 외지인이 오면 가장 많이 가는 곳이 어디냐? 그랬더니 코스1이란다. 서편제 촬영장과 봄의왈츠 셋트장이 있는 곳이다. 그래 그곳이 일단 멋지겠군.....

8시쯤 일찍 나와 아침을 해결하러 청산도의 중심지 도청항에 갔다. 부지런한 식당 몇군데가 영업중이다. 한곳을 골라잡고 들어가는데 환기가 덜 된듯한 내음새가 밀려온다. 시골이니 다 그렇치..하며..시킨 음식 전복갈비탕.....꽤 근사한 음식이다. 폼잡고 기다리고 있다보니 금새 나온다. 으음.............전복 조그만한거 두개 들어잇고 갈비는 자잘하게 들어가 있는데 (메뉴판을 보니 호주산) 영....시각적으로 군침이 안돈다. 그래도 아침이니 먹어보자. 새벽녘에 일어나 배고파서 힘들었는데....결국 공기밥 한그릇 금새 다 먹어치웠다. 갈비는 그대로 남겨둔채..전복과 밑반찬으로.....만원이란다. 한그릇에 만원

항구 사무실에 가서 여행안내도도 몇개 집어와서 보는데..아주쉽다. 워낙 작은 섬이니 그럴수밖에....먼저 1코스로...도락리로 차를 몰아 들어섰다.

한 가지지 팁.....
이곳엔 오전 9시와 오후 2시(?)인가 관광안내버스가 있다. 가이드도 타서 주요지점에서 설명도 해주는데..인당 6천원인가? 그렇다. 청산도 주요지점을 다 도는데 약 두시간 반정도 소요된다고 한다. 조금 큰 봉고차 정도 생각하면 된다. 편하기로는 이것도 괜찮을 것 같고, 순환버스도 있는데 이는 그냥 마을버스처럼 타고 내리면 된다. 1코스같은 경우에는 산책거리가 7km정도되는데 약 90분정도 소요가 된다. 이 정도의 코스와 범바위 코스는 한번쯤은 걸어봐야되지 않을까 싶다. 그래서 순환버스를 이용해서 돌아보는게 좋지 않을까...그러다보면 많이 걷게 된다는 것이다. 물론 택시도 있으니 정 힘들면 택시 부르면 된다. 택시비는 모르것다. 차가져오고 기름값내고 도선료 내고 피곤함에 운전해야되고 등등...이런거 생각해보면 대중교통 이용해서 오는게 훨씬 경제적일뿐만 아니라 효율적이고 현실적이다. 나는 광주까지 가져와야되는 상황이고 그렇게 되엇으니 가져왔지만 다음번에 다른 방법을 생각해서 갈 것이다. 이를테면 서울 - 목포 KTX이용하고 목포에서 완도항까지는 시외버스..... (이게 가장 큰 가능성).............팁 끝



마을로 들어섰는데 푯말이 없다. 분명 이근처가 서편제 촬영지이고 셋트장도 있어야되는데....안쪽으로 쭈우우욱 들어가는데 그물을 수선하면서 오손도손 이야기하는 어부들 몇이만 보이고 막다른 길까지 가도 그럴만한 장소는 없다. 다시 되돌아 나오면서 언덕베기를 보니 하얀 집한채가 있다...아..저게 왈츠 셋트장이구나....대충 방파제위에 주차해놓고...논두렁 밭두렁을 따라서 올라갔다. 농로엔 코스모스가 살랑 살랑 피어 있고, 어떤 밭엔  몽땅 코스모스를 심었는지 바람에 넘실대며 군무를 하고 있다. 멋진 장면이다. 아마도 관광객들 위해서 밭주인에게 돈주고 코스모스 심으라고 했을 것이다. 그래 그것도 괜찮은 생각이다. 봄엔 그렇게 해서 많은 밭에 유채꽃을 심는단다.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하는게 아니고 돈주고 돈받고 채소대신 유채꽃을....사복 사복 오르다보니 벌서 당리 고개마루까지 올라왔다. 뒤돌아 보니 완만하게 곡선으로 이루어진 해안가와 코스모스가 어우려져 아주 한폭의 풍경화 다. 이야...멋진데........실상 청산도하면 그냥 섬이고..섬이면 대충 그정도의 그림은 나오지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이건 아니다. 바닷가에서 초등학교를 대략 다녔고..지금도 고향에 성묘하러 가면 산소에서 남해안 바다가 보이기 때문에 대충은 그정도 멋은 가지고 있고..그 정도 일뿐이다...운이 좋고 마겟팅을 잘해서 도시사람들에겐 어필할 뿐이다. 그래도 하도 유명하니 시골촌놈 출신이긴 하지만 한번 보러가보자라는 생각........그런데 아니다. 확실히 마음을 울러주는 멋진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 


대부분의 관광객들은 우리처럼 밑에서 올라오지 않고 바로 윗쪽으로 와서 주차를 하고 봄의 왈츠 셋트장까지 약 300미터정도를 걷고 위에서 내려다보이는 도락리 마을을 사진찍고 되돌아간다. 아쉬운 일이다. 그냥 겉만 보고 가는 것이다. 다락리 마을에서 올라오는 느낌...그리고 봄의 왈츠 셋트장을 지나 화곡 뭐라는 이름이 있던디...그쪽으로 쭈욱 걸어가는 슬로우시티 제 1코스의 아름다움을 반만 보고 가는 것이다. 이곳에선 시간을 꼬옥 내서 걸어보기 바란다. 



그 다음으로 찾아간곳.....범바위....말바위........닭바위.....독바위....등등 헷갈리는 이름이다.범바위....범처럼 생겼다고 해서 범바위일것이다. 뻔하다. 우리나라나 중국놈들이나 바위나 나무에 이름 만들어 놓은거 보면 이런식이다. 아무튼 범바위를 가는 방법은 두가지다. 하나는 산 허리 주차장에 차 세워두고 올라가는 방법....범바위까지 30~40분정도 소요되고, 아에 뒤로 돌아 범바위 바로 밑 주차장까지 차타고 가는 방법으로 이럴경우 걷는 것은 5분정도로 땀도 나지 않는다. 우린 산허리에 주차했다. 이야....좀 걸어보려고 일부러..역시 젊은이들의 사고가 깨어 있어라고 생각한다면 착각이다. 우린 몰랐다. 열심히 험한 길을 올라와보니 허탈하게 시멘트 도로가 우리를 반겨줬고...조금 더 가니....큰 주차장에 차가 덕지 덕지 주차되어 있는 것을 보고서 얼마나 허망했는지.....짜증이 이빠이 날려는 것을 참았다. 왜냐고....여행이닌까...그렇게 올라간 범바위옆에 전망대가 있어서 뭣도 팔고 그런것같다. 주변에 사발면 쓰레기가 흩날리는 것보니..우린 들어가보지도 않았다. 범바위에 힘들게 올랐을 뿐이다. 그곳에 올라보니 남해안 전경이 아주 멋드러지게 보인다. 날 좋으면 거제도와 제주도도 보인다고 했는데 원거리엔 약간 연무가 끼워서 볼 수는 없었다. 다소 위험해 보이는 바위위에서 시원한 바람과 함께 호연지기를 좀 기른다음 순식간에 주차장까지 내려왔다. 중간에 내려오면서 나무에 물도 좀 주긴했다. 딱히 그 중간에 줄곳이 없었다. 좋은일 한것이다. 

범바위위에서 내려다보니 그 아래오 기암괴석들이 보이고 사람들이 걷고 있는 모습도 보인다. 그래서 저곳도 가보자 해서 차를 몰고 무작장 대충 예측하고 가보니 막다른 길.....그곳에 주차하고 올라가니 맞다. 정확하게도..역시 눈치는 빠르다. 다만 범바위에서 워낙 좋은 경관을 미리 봐서 그런지 감동은 덜 했지만..그래도 아름다운 경관을 눈에 담고 내려왔다. 

목이 마른다. 
물을 가지고 다니지 않은 패착을 한것이다. 목마름에 다시 도청항으로 가서 점심을 먹기로 했다. 가서보니 역시 손님들 많다. 다시 바다식당으로..이번엔 테이블에 꽉 차지 않는 상황....회덥밥과 소라를 시켜서 맥주와 함께 목마름과 배고픔을 달랬다....무지하게 배불렀다. 소라 기본이 2만원, 회덥밥은 15,000원.....반찬은 그렇고.....아무튼 비싸다. 그러나 신선한 맛은 충분히 느낄 수 있다. 

차에 기름이 달랑 달랑.....물어보니 농협옆에서 판단다...가서보니 직원이 항구에서 매표활동을 하고 있어서 2시에나 올 수 있단다. 30분을 그냥 기다리기 뭐해서..그리고 그정도의 기름 여유는 있을 것 같아서 청산도 일주도로를 한바퀴 돌기로 했다. 1~2코스를 보고나니 그 이후 코스도 한번 보고 싶었는데 뭍으로 나가야된다는 강박관념때문에 마음의 여유가 없었다. 밥먹고 나오면서 보니 배에 타려고 줄 선 차들이 어마 어마하게 보였다. 결국 30여분만에 한바퀴 돌고서 두시 넘어서 우리도 대기라인에 섰다. 이배는 힘들고 다음배에나 태울수 있을 것 같은데....이번 배 시간은 3시20분 배....그리고 주변에서 시간도 때울겸....약간의 쇼핑....그래봤자..김, 미역....청산도의 유명한 마늘....등......

3시부터 매표가 시작되고 우리도 차안에서 기다렸다. 그 배엔 50여대의 차량을 실었고 우리도 약간 여유있게 배에 들어 갈 수 있었다. 물론 나올땐 들인 돈을 다시 내어야만 했다.  45분간의 향해끝에 완도항에 도착했고....기다리던 친구를 만나 맛있는 회 (완도 새천년 식당)를 먹었다. 고맙다 친구야. 

그리고 식사하면서 청산도 여행하면서 느꼈던 부분들을 이야기했다. 군청에 근무하니 좀 개선시켜보라고...

- 슬로우 코스에 차가 들어서야 되겠느냐.....주차장에 세워두고 걸어서오도록 유도해야되지 않겠느냐....걷는데 차소리에 신경이 너무 거슬린다. 

- 안내표지판이 명쾌하지 않다. 다들 처음오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안내판을 만들고 달아놓고 설명해줘야되는데 너무 부족하다. 작은 섬이니 대충다녀도 알겠지라고 생각하면 큰 오산.....장거리 온사람들이 많고 그러다보니 시간을 아껴서 많이 보고 가고 싶어하는데 길 헤메다 시간 낭비한다. 

- 민박시설의 개량화, 물론 잘되어 있겠지만 민박시설을 좀더 편안하게 해줘야된다. 시설의 훌륭함을 말한것이 아니라 숙박지에 들어갔을때의 편안함을 말함이다. 특히나 이불등의 위생상태가 매우 중요한데..그게 좀 불안하다. 

- 식당에서의 기다림은 무척 힘들고 짜증나게 한다. 특히나 배고픔에 갔을 식당임에도 30분이상 서빙을 기다려야 한다면 폭발직전이 될 것이다. 그리고 너무 가격이 터무니 없이 비싸다. 한철장사라고 너무 티내고 올리지 않았으면 좋겠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시간을 보내다보니 또 다른 중요한 정보 하나를 들었다. 신안군에도 증도라는 슬로우 시티가 있단다. 그곳은 청산도 처럼 한려해상공원으로 지정되지 않아 개발이 많이 되었단다. 연육교가 건설되어 차량으로 직접 들어갈 수도 있고....어~~~그래? ...

그 다음날 서울 올라가는 길에 증도에 들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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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글은 이곳에서 (http://blog.naver.com/dolflower81?Redirect=Log&logNo=90094381946)에서 퍼왓습니다. 더 자세히 보고싶은 분들은 원 사이트를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8.21.토 “미국유학생활 - 유용한 사이트(10개)”

 

  미국 유학생활 6개월. 인터넷 즐겨찾기 목록을 볼 때마다 나의 유학 내공을 실감한다. 아래 사이트 중에서 한 군데라도 한국에서 미리 알았던 곳이 없다. 이런 유용한 사이트가 있는 줄 알았다면 한국에서 미리 영어공부 좀 했을텐데...... 분야 별로 한 개씩 골라서 정리해본다. 모두 무료 사이트이고, 회원가입 없이 이용할 수 있다.

 

  1. 미국 영화, 드라마 등 무료 감상 - www.hulu.com

  미국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 등을 회원가입 없이 모두 무료로 볼 수 있는 유튜브 같은 사이트다. 다 좋은데 영상 보는 중간에 마치 미국 TV들 처럼 광고를 봐야한다. 미국 TV로 드라마 로스트 같은거 봐 본 사람은 알거다. 이삼십분에 한 번씩 갑자기 영상 딱 끊고 광고 내보내는거 그거 얼마나 짜증나는지!

 

 

  2. 한국 드라마, 쇼프로 등 무료 감상 - www.bada.us

 심심할 때면 한 번씩 들어가 롤러코스터나 동물농장 등을 보곤 한다. 위 사이트 “훌라”는 유학생들도 모르는 사람이 많지만 “바다”는 모르는 사람이 없다. 다들 쉬는 시간이면 바다 들어가서 한국 쇼프로 보기 바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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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팝송 Mp3 무료 다운 - http://abmp3.com/

  팝송 무료 감상, 무료 다운 받을 수 있는 사이트다. 미국에 진출한 한국 가수들 노래도 가끔 검색이 된다. 하지만 극소수이고 최신 팝송 노래 다운 받는데에 유용하다. 노래가 아주 많은 것 같지는 않아 나중에 시간되면 다른 사이트를 더 찾아볼 생각이다.

 

 

  5.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뉴스 사이트 - http://www.foxnews.com/

  미국 뉴스 시장 점유율 1위. 폭스뉴스다. 요즘 내 컴퓨터 인터넷 시작페이지다. 신문으로 영어 공부한다고 시작페이지 설정해 놓고 별로 클릭은 안한다. ㅜㅜ 매일 한 개씩만 읽어도 영어 쭉쭉 늘을텐데......

 

 

  6. 영어 문법 공부 - www.englishpage.com

  토플 선생님이 awesome 사이트라며 추천해준 사이트다. 영어 문법 공부하는데 유용하다. 영어로 설명도 나오고 테스트도 할 수 있다. 한국 문법책 보다 낫은 것 같다.

 

 

  7. 미국에서 알바, 방 구하기(한인 커뮤니티) - http://www.radiokorea.com/

  한인 최대 커뮤니티 사이트다. 방 렌트나 알바 등을 구할 수 있다. 특히 LA지역은 알바 구인 글이 하루에도 수십 개씩 올라온다. 방 렌트 한다는 글도 많다.

 

 

  8. 외국인 룸메이트, 알바 구하기 등 - http://www.craigslist.org/about/sites

  미국인들 최대(?)의 커뮤니티 사이트다. 역시 방 렌트나 알바 등을 구할 수 있다. 나중에 이사갈 때는 외국인 룸메이트와 같이 살아볼 생각이라 눈여겨보고 있다.

 

 

  9. 구글 길찾기 서비스(awesome!) - http://maps.google.com/maps?hl=ko&tab=wl

  오렌지카운티 온지 6개월이나 됐어도 항상 OC지도를 들고다니는 나한테 최고의 프로그램이다. 출발장소와 도착장소 주소를 입력하면 해당 장소까지 가는 방법이 뜬다. 자가용, 버스, 그리고 자전거까지! 모르는 곳 갈 때 정말 유용하다.

 

 

  10. 주홍 미국유학일기^^ - blog.naver.com/dolflower81  

  다른 사이트 소개하는 김에 은근슬쩍 끼워본다.^^; 2010년 3월 1일 LAX 공항에 내린 후 지금까지(현재 2010년 8월) 매일 매일의 유학생활을 기록하고 있다. 유학 준비기간 이와 같은 사이트가 없었던게 아쉬워 직접 만들었다. 현재 진행형이므로 이 글 읽는 사람들 반응에 따라 지속성이 결정된다는 단점(?)이 있다. (현재 계획으로는 미국에서 칼리지 및 유니버시티 졸업 예정이므로 아마 앞으로 4년 이상 지속할 것 같다.) 

  고로 위 사이트들 유용하다면 덧글 릴레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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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MWare Player

Smart tools 2011/09/22 17:53


Virtual Machine? 
컴퓨터안에 다른 컴퓨터 운영시스템을 갖는 것을 말한다. 이렇게 운영하려면 2GB이상의램과 Dual Core의 CPU의 환경이 되어야한다. 

VMWare Workstation은 유료버전, VMWare Player는 무료버전인데 개인사용자에겐 특별히 유료버전을 사용할 의미가 없다고 한다. 오히려 가벼운 무료버전 사용이 더 좋을듯....



http://rdsong.com/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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